오트쿠튀르1 [패션 영화] <디올 앤 아이> 10년 후 재조명 2014년에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디올 앤 아이(Dior and I)'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디올의 새로운 수석 디자이너로 선임된 라프 시몬스(Raf Simons)가 첫 오트쿠튀르 컬렉션을 준비하는 8주의 과정을 따라가는 작품입니다. 단순한 패션 영화가 아닌, 브랜드 유산과 창의성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한 고뇌, 예술가와 장인의 협업, 인간 라프 시몬스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당시에도 큰 호평을 받았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다시금 조명받고 있습니다.라프 시몬스의 디올 데뷔라프 시몬스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모던한 남성복 디자이너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가 디올이라는 전통 있는 여성복 하우스에 합류한다는 소식은 당시 패션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크리스찬 디올의 유산을 중시하는 오.. 2025. 8. 29. 이전 1 다음